KOVA 뉴스레터 10월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KOVA 댓글 0건 조회 3,169회 작성일 12-10-31 17:59 본문 [ 제6호 ] 2012년 10월 28일 발간 :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KOVA (코바) ㅣ eduKOVA (에듀코바) KOVA 리더십 캠프 2012년 함께하는 따뜻한 세상 ‘KOVA 리더십 캠프’는 한국피해자지원협회의 피해상담사, UNI KOVA(대학생) 및 HI KOVA(고등학생) 회원, 일반 및 신규 회원 등이 연합하여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전문성 향상 및 소속감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캠프를 통해... 2012년 제4회 KOVA 피해자지원 정책 학술포럼 이번 제4회 포럼의 주제는 「노인 범죄피해자 현황과 대책」입니다. 유엔의 인구기준에 따르면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의 인구가 7%이상이면 고령화 사회라고 말하고 14%이상이면 고령사회, 20%이상이면 초고령 사회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국 대학생 봉사단(UNI KOVA)과 함께하는 통합 캠페인 2012년 10월 9일 화요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피해자의 소리 없는 절규가 들리는가?”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emart 영수증을 모아주세요. 2012년 9월 한 달 동안 서울 중랑, 광진, 수서, 동작, 강서경찰서에서 모금한 이마트 영수증입니다. 이번 행사에 협조해 주신 각 경찰서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후원소식 - 2007년 서울 근교에서 유괴·살해된 초등학생의 유가족 2007년 아버지는 식음을 전폐하고 사라진 딸아이를 찾으러 다녔다. 딸아이는 살아 돌아오지 못했다. 사건으로 일상활동이 불가능해지자 아버지는 실직을 하였다. 수년이 지났지만 상처는 곪아만 간다. 통영 아름이 가족을도와주세요 KOVA에서는 범인검거 직후 경남 통영경찰서 담당형사의 의뢰를 받아 아름양의 아버지와 오빠에 대한 피해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끔직한 사건으로 꽃같은 딸이자 동생을 잃은 통영 아름이 가족을 위해 마음을 보내주세요. 섬마을 네 자매에게다시 희망을 지적장애를 가진 섬마을 네 자매가 같은 마을에 사는 3명의 남성으로부터 상습적 성폭행 피해를 입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살아온 이들은 이번일로 더욱 생계가 어려워졌습니다. 섬마을 네 자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 제6호 ] 2012년 10월 28일 발간 :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KOVA (코바) ㅣ eduKOVA (에듀코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SNS 공유 목록 이전글KOVA 뉴스레터 11월호 12.12.11 다음글KOVA 뉴스레터 9월호 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