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A 뉴스레터 3월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KOVA 댓글 0건 조회 3,441회 작성일 13-03-29 09:32 본문 [ 제11호 ] 2013년 3월 29일 발간 :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KOVA (코바) ㅣ eduKOVA (에듀코바) 제5회 피해자지원정책 학술포럼 초청안내 존경하는 회원님과 피해자지원 정책에 관심 있는 분들을 삼가 초청 드립니다.이번에 개최되는 제5회 포럼의 대주제는 '경찰의 범죄피해자정책에 대한 추진방향'입니다. 이는 범죄피해자와 1차적으로 접촉하는 기관이 경찰이라고 할 수 있고, 범죄피해자 지원은 피해 직후에 시작되어야 효과적이라는 것이 분명함에도... s KOVA경기남부지부 개소식 안내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 경기남부지부 개소식이 2013년 4월 1일(월) 저녁 7시에 경기 수원 매탄동에서 열립니다.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노원신문]고등학생들의 '학교폭력근절' 서명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한 경각심은 커졌지만 정작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책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무의식적으로 배척했던 피해자에 대한 시각을 바꾸고 피해자의 감정을 대신 호소하며 공감대를... - 후원이야기 - 자신이 거주하던 집에서 칼에 찔린 채 사망한 젊은 여성이 있었습니다. 남겨진 유가족을 위해 회원님들의 후원금으로 살인사건현장정리를 제공하였습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게 사건을 의뢰해준 담당자와 회원님들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지인들과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내던 중년남성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칼에 찔려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회원님들의 후원으로 조속히 회복하실 수 있도록 긴급생계비를 지원하였습니다.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살던 가장이 지인에게 칼에 찔려 병원에 누워있습니다. 의사에게 살릴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들었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수술 후 깨어났습니다. 회원님들의 후원으로 힘든 시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하였습니다.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년을 함께 보내던 두 노인이 돈을 노린 이웃에게 살해당했습니다. 생계조차 힘든 유가족은 빚으로 장례를 치뤘습니다. 남겨진 유가족을 위해 회원님들의 후원금으로 살인사건현장정리를 제공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제11호 ] 2013년 3월 29일 발간 :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KOVA (코바) ㅣ eduKOVA (에듀코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SNS 공유 목록 이전글KOVA 뉴스레터 4월호 13.04.30 다음글KOVA 뉴스레터 2월호 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