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A전북후원] 만경도정공장 이헌희 대표님이 쌀 500kg를 기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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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VA 댓글 0건 조회 7,773회 작성일 13-11-28 16:07본문
김제만경도장 이헌희 대표는 피해자를 위한 쌀 500kg을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약칭 KOVA) 전북지부에 기부하였다.
이날 이헌희 대표는 "추운 겨울이 성큼다가와서 범죄피해로부터 힘들어 하는 피해자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바 전북지부 김소라 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해주셔서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은지 5년이 지난 유족에게 기일에 맞춰 쌀을 선물드렸을 때 "잊혀진지 알았던 우리를 위해 기일을 기억해준다는 의미만으로도 아직은 살만하다"는 한 피해자 유족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이 같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의 피해지원활동에 든든한 힘이 된다. "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부받은 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폭력피해자 및 가정폭력과 다문화가정 피해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이헌희 대표는 "추운 겨울이 성큼다가와서 범죄피해로부터 힘들어 하는 피해자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코바 전북지부 김소라 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해주셔서 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은지 5년이 지난 유족에게 기일에 맞춰 쌀을 선물드렸을 때 "잊혀진지 알았던 우리를 위해 기일을 기억해준다는 의미만으로도 아직은 살만하다"는 한 피해자 유족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이 같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의 피해지원활동에 든든한 힘이 된다. "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기부받은 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폭력피해자 및 가정폭력과 다문화가정 피해자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