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순수민간 피해자지원 단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공지사항

범죄피해자 돕는 영수증 모금 (이마트-광진경찰서-KOVA) 아시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해자협회 댓글 0건 조회 6,087회 작성일 12-06-20 00:00

본문

국내 최초의 민간피해자지원단체인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는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는
 이마트(자양점)과 지역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초기대응에 앞장서는 광진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범죄(학교폭력)피해자 지원을 위한 영수증 모금함'을 설치하여 피해자와 가족들의 조기 피해회복을 위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범죄로 인해 절규하는 피해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여방법 :
1. 건대에 있는 이마트(자양점)을 이용한 영수증을 모금함에 직접 넣거나,
2. 이마트(자양점) 영수증을 모아서 코바의 지역단체번호 124번에 적립시킨다.
3. 코바 대학생봉사단이 실시하는 거리캠페인(건대역)에 동참한다.
 
모금함 설치장소 : 이마트(자양점) 매장 내
지원기간 : 3~6개월 단위로 합산하여 피해자 지원
지원대상 : 지역사회의 범죄(학교폭력)피해 학생 및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