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인권·범죄 피해자보호 자문단 위촉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권·범죄피해자 보호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강남경찰서 제공=연합뉴스]

▲ 서울 강남경찰서(서장 박근주)는 WTCS 손태규 사장, 강남구청 박철수 행정국장, 강남 퍼펙트치과 소재현 병원장,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안민숙 상담국장, 법무법인 예율 장현정 변호사를 인권 및 범죄피해자 지원 자문단으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