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신문]코바의 사업시작, 떠나는 아이들과 우리의 가치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해자협회 댓글 0건 조회 7,329회 작성일 12-12-10 16:17 본문 안양대학교 UNI KOVA 동아리 단장 이 민 영 목록 이전글“강력범죄의 가해자 아닌, 피해자에 관심 가져야…힐링 전도사 될 것” 12.12.13 다음글[삼성증권 매거진] 범죄피해로 졸지에 어려움에 빠진 우리 이웃을 아십니까? 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