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父 "이영학, 아주 역겨워…내 손으로 죽이지 못한 게 한스러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VA 댓글 0건 조회 2,832회 작성일 18-09-10 11:07 본문 전문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180910n07541 1343회 연결 목록 이전글명지전문대 화재 '모자 참변'…고교생 아들 이어 어머니도 사망 18.09.10 다음글“음식점에서 담배를?”…옆자리 손님 살해 外 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