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순수민간 피해자지원 단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언론보도

'사이버 불링'에 극단적 선택 여고생…도움의 손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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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VA 댓글 0건 조회 2,790회 작성일 18-10-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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