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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피자도, 어머니의 노력도 못 멈춘 폭행"..중학생은 얼마나 춥고 무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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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VA 댓글 0건 조회 2,607회 작성일 18-11-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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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도, 어머니의 노력도 폭행을 멈추긴 어려웠다. 인천 중학생 추락사 사건의 피해 학생 어머니가 가해자들에게 피자를 사주는 등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피해자는 수년간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해 학생이 법원 출두 당시 입고 갔던 피해 학생의 패딩 점퍼를 ‘성취물’로 여겼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가해 학생들을 향한 국민적 공분이 거센 가운데 폭행 현장에 함께 있던 것으로 확인된 여중생 2명의 증언이 사건에 결정적 단서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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