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정신질환자 중대 범죄… 국가가 나서서 치료·관리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VA 댓글 0건 조회 7,917회 작성일 19-09-16 16:46 본문 전문은 출처를 클릭해주세요. 관련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916017001&wlog_tag3=… 4116회 연결 목록 이전글[강경민의 지금 유럽은] 영국의 심각한 '칼부림 범죄' 19.09.17 다음글"모든 성매매 아동·청소년은 피해자"…인권위 법개정 촉구 1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