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죽이지 못한 게 한”에서 “피해자에 사죄한다”는 강윤성, 무엇이 잘못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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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VA 댓글 0건 조회 676회 작성일 21-09-10 15:31본문
[코바뉴스=김지후 기자] ‘범죄자’의 처벌에만 급급하고 ‘피해자’의 회복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 범죄자의 책임은 단기간 수형생활로 셈할 수 없다. 오히려 피해자를 위한 끝없는 보상 및 배상의 벌이 주어져야 한다.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는 단죄는 면죄”가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