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순수민간 피해자지원 단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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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뉴스](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박효순 회장,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상 단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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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회 작성일 24-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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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5주년-2023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단체상 수상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회장 박효순)는 '세계인권선언 75주년 기념 2023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상 단체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회장 박효순)는 '세계인권선언 75주년 기념 2023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상 단체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이하 코바)는8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린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세계인권선언 75주년 기념 2023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인권상(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상단체상)을 수상했다.

'모두를 위한 존엄, 자유 그리고 정의'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진 '2023년 인권의 날 기념식'은 이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의 기념사 ▲이종석 헌법재판소장과 볼커 튀르크 UN인권최고대표 등 사회 각계의 축전 및 축사 ▲헌정공연 ▫참석자들이 함께하여 75년 전 UN을 재현한 <세계인권선언문 낭독>▲대한민국인권상 시상식 ▲기념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인권의 발전을 ‘이어달리기’에 비유하며, 이전 세대의 헌신적 노력으로 오늘 우리가 인권을 누리고 있으며, 다시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 다음 세대가 더욱 높은 수준의 인권을 누리게 된다”면서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에 기초하여 마련된 여러 국제인권규약에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 잘 나타나 있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는 2010년 11월 법부무 인권구조과에 등록하여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순수민간 공익법인이다.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는 2010년 11월 법부무 인권구조과에 등록하여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순수민간 공익법인이다.

2023년 <대한민국 인권상국민훈장 석류장>은 박용민 부산광역시인권센터센터장이 수상했고, <대통령표창>은 이장희 창원대학교교수가 수상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표창은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안병경 광주보호관찰소 소장, ▫강현정 전남대학교병원 총무과 복지팀장, ▫이용훈 육군 제52사단 군사경찰대장 등이 개인부문에서 수상했고, ▫철거현장인권지킴이단, ▫서울특별시 교육청,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수원시,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단체부분에서 수상하였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상 _ 단체상을 수상한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주요 공적은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정서상담, 경제적 지원, 의료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형사사법 절차 안내 및 범국민 피해자보호 캠페인 개최 등을 통해 인권신장에 기여함이라고 적시했다. (한국피해지지원협회 박효순 회장)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상 _ 단체상을 수상한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주요 공적은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정서상담, 경제적 지원, 의료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형사사법 절차 안내 및 범국민 피해자보호 캠페인 개최 등을 통해 인권신장에 기여함이라고 적시했다. (한국피해지지원협회 박효순 회장)

“세계인권선언 75주년 기념 2023년 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민국인권상>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상 단체상을 수상한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주요 공적은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 정서상담, 경제적 지원, 의료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형사사법 절차 안내 및 범국민 피해자보호 캠페인 개최 등을 통해 인권신장에 기여함이라고 적시했다.

2023년 은 박용민 부산광역시인권센터센터장이 수상했고, 은 이장희 창원대학교교수가 수상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표창은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안병경 광주보호관찰소 소장, ▫강현정 전남대학교병원 총무과 복지팀장, ▫이용훈 육군 제52사단 군사경찰대장 등이 개인부문에서 수상했고, ▫철거현장인권지킴이단, ▫서울특별시 교육청,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수원시,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단체부분에서 수상했다.
2023년 은 박용민 부산광역시인권센터센터장이 수상했고, 은 이장희 창원대학교교수가 수상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표창은 ▫고현수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안병경 광주보호관찰소 소장, ▫강현정 전남대학교병원 총무과 복지팀장, ▫이용훈 육군 제52사단 군사경찰대장 등이 개인부문에서 수상했고, ▫철거현장인권지킴이단, ▫서울특별시 교육청,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수원시,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 단체부분에서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는 2010년 11월 법부무 인권구조과에 등록하여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순수민간 공익법인으로서 출범한 이래, 2만여 건이 넘는 상담과 경제적 지원, 의료적 지원, 형사사법 안내 등의 구호활동을 통해 범죄피해자들의 인권과 일상 회복을 위해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효순 회장은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과 담소하며 “코바가 더욱 피해자들을 위한 인권회복 사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성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적극 응원하겠다”라며 화답하였다.


출처 : 퍼블릭뉴스
원문 :https://www.p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0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