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순수민간 피해자지원 단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언론보도

[퍼블릭뉴스]피해자의 행복과 안전을 꿈꾸는 여성 리더, 한국피해자지원협회 박효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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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4-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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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7일,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이하 KOVA)는 “나눔 하나, 기쁨 둘.”을 모토로 삼원갤러리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하였다. “후원자의 나눔 하나가 피해자와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된다.”는 의미다. 박효순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3년간, 내 눈에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되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하고 경험해 왔습니다. 범죄로 인하여 고통받는 이웃들에게는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손을 맞잡아 주는 것 하나조차 ‘기적’이 될 수 있고, 많고 적음이나 대단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 말고, 바로 오늘 후원자가 되자”라고 호소했다. 박효순 회장의 호소는 13년간 KOVA가 오롯이 걸어온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대변한다.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KOVA)는 “나눔 하나, 기쁨 둘.”을 모토로 삼원갤러리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하였다.박효순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3년간, 내 눈에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되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하고 경험해 왔습니다. 범죄로 인하여 고통받는 이웃들에게는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손을 맞잡아 주는 것 하나조차 ‘기적’이 될 수 있고, 많고 적음이나 대단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 말고, 바로 오늘 후원자가 되자”라고 호소했다.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KOVA)는 “나눔 하나, 기쁨 둘.”을 모토로 삼원갤러리에서 후원의 밤을 개최하였다.박효순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3년간, 내 눈에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기적’이 되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하고 경험해 왔습니다. 범죄로 인하여 고통받는 이웃들에게는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손을 맞잡아 주는 것 하나조차 ‘기적’이 될 수 있고, 많고 적음이나 대단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 말고, 바로 오늘 후원자가 되자”라고 호소했다.


코바는 이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그동안 꾸준히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후원해 온 기업 10개 사에 <선한 기업 인증패>를 수여하여 그 선행을 알리며 감사했다. 또한 현장에 22명의 범죄피해자를 초청하여 환영하며 인사 나누고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하였다. 참석한 범죄피해자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저녁이었다. 준비해 주신 음식, 선물, 그리고 격려 모두 감사하다”면서 용기를 갖고 내일을 맞이하겠다는 소감을 해 주어,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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