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순수민간 피해자지원 단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언론보도

한국피해자지원협 전북지부, 전주지역 초교 등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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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해자협회 댓글 0건 조회 7,520회 작성일 13-04-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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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전북지부(지부장 김소라·이하 코바)는 11일 전주 조촌초등학교, 전주 반월초등학교, 전주지역아동센터와 '우리는 제 10어린이야구단' 사업 및 각종 어린이 범죄 관련 상담 및 피해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이날 코바 전북지부 회의실에서 코바 전북지부장과, 조촌초교장, 반월초 교감, 지역아동센터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소라 코바 전북지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는 제 10 어린이 야구단' 사업과 억울하게 피해를 당해 힘든상황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바 전북지부는 범죄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 대한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하는 순수 민간 단체로 2010년 12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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