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의 소리] 광진경찰서 광진청소년육성회 4대악근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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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해자협회 댓글 0건 조회 9,085회 작성일 13-05-29 09:02본문
광진경찰서 광진청소년육성회 4대악근절 캠페인!
광진서 범죄피해자지원위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MOU체결도! 등록일: 2013-05-01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 서울광진경찰서(서장 최석환)는 ‘광진지구청소년육성회‘(회장 김진삼)와 함께 5월 1일(수) 오후 3시, 근로자의 날을 맞아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수많은 휴식나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 ‘범죄피해자보호’ 등 프랑카드를 들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최석환 광진경찰서장은 직접 자신의 명의로 낸 전단지 ‘모두가 행복한 학교 우리함께 만들어 가요!‘ 수 천장을 수행 경찰직원들 및 청소년육성회 회원들과 함께 직접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광진경찰서는 올해 특히 ‘학교폭력 척결‘에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 했다. 특히,광진서는 전단지를 통해 “경찰은 학교별로 ‘학교전담경찰관‘제도를 운영하여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근절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www.safe182.go.kr(안전Dream인터넷신고)‘와 ‘전화신고 117‘, ‘문자신고 #0117‘ 등 다양한 신고시스템을 이용하길 바란다 했다. |
, 이날 캠페인단은 어린이대공원 동남쪽 모서리(구의사거리) 구의주차장 정문을 출발하여 많은 시민들이 운집해있는 서쪽 분수대를 거쳐 북쪽 후문방향을 지나 다시 처음 위치로 돌아왔다. 이날 캠페인에서 커다란 포돌이 포순이 캐릭터를 입은 캠페인 단원이 어린아이들의 인기를 모았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들은 ‘4대악 범죄근절 캠페인‘에 대부분 손을 흔들거나 데리고 나온 자녀 아이들에게 포돌이 포순이를 향하여 손을 흔들기도 하고, “안녕?” 하고 아이들에게 말을 시킴으로서 호의적인 반응들을 나타냈다. 최석환 서장은 중간 중간에 어린이들을 덥석 안아 엄마들로부터 신뢰감과 함께 환영을 받기도 했다. 한편,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광진구지구청소년육성회 김진삼 회장은 “오늘 특별히 우리 청소년육성회 회원들이 대거 동참하여 광진구를 범죄없는 마을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자 한다“했다. |
, 또한 이날 캠페인중에 광진경찰서 김금옥 경위는 광진서 다문화가정 담당관이라며 한 외국인 여성(노르웨이국 여행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근로자들이 국내생활 중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광진경찰서의 문을 언제든지 두드려 달라“는 메시지 전달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행사종료무렵 최석환 서장은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이상욱 회장을 대리한 김태훈 운영팀장과 캠페인 현장에서 MOU체결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협약내용은 양 기관이 범죄피해자에 대한 가장 적절하고 효율적인 보호*지원, 특히 초기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에 대한 정보교류와 인적*물적 지원협력관계를 약정한 것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
광진경찰서 광진청소년육성회 4대악근절 캠페인!
광진서 범죄피해자지원위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MOU체결도! 등록일: 2013-05-01 , 작성자: 광진의소리
<광진의 소리 = 유윤석 기자> 서울광진경찰서(서장 최석환)는 ‘광진지구청소년육성회‘(회장 김진삼)와 함께 5월 1일(수) 오후 3시, 근로자의 날을 맞아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수많은 휴식나들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근절’, ‘범죄피해자보호’ 등 프랑카드를 들고 전단지를 배포하며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최석환 광진경찰서장은 직접 자신의 명의로 낸 전단지 ‘모두가 행복한 학교 우리함께 만들어 가요!‘ 수 천장을 수행 경찰직원들 및 청소년육성회 회원들과 함께 직접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광진경찰서는 올해 특히 ‘학교폭력 척결‘에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 했다. 특히,광진서는 전단지를 통해 “경찰은 학교별로 ‘학교전담경찰관‘제도를 운영하여 학교폭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근절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www.safe182.go.kr(안전Dream인터넷신고)‘와 ‘전화신고 117‘, ‘문자신고 #0117‘ 등 다양한 신고시스템을 이용하길 바란다 했다. |
, 이날 캠페인단은 어린이대공원 동남쪽 모서리(구의사거리) 구의주차장 정문을 출발하여 많은 시민들이 운집해있는 서쪽 분수대를 거쳐 북쪽 후문방향을 지나 다시 처음 위치로 돌아왔다. 이날 캠페인에서 커다란 포돌이 포순이 캐릭터를 입은 캠페인 단원이 어린아이들의 인기를 모았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들은 ‘4대악 범죄근절 캠페인‘에 대부분 손을 흔들거나 데리고 나온 자녀 아이들에게 포돌이 포순이를 향하여 손을 흔들기도 하고, “안녕?” 하고 아이들에게 말을 시킴으로서 호의적인 반응들을 나타냈다. 최석환 서장은 중간 중간에 어린이들을 덥석 안아 엄마들로부터 신뢰감과 함께 환영을 받기도 했다. 한편,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광진구지구청소년육성회 김진삼 회장은 “오늘 특별히 우리 청소년육성회 회원들이 대거 동참하여 광진구를 범죄없는 마을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자 한다“했다. |
, 또한 이날 캠페인중에 광진경찰서 김금옥 경위는 광진서 다문화가정 담당관이라며 한 외국인 여성(노르웨이국 여행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다문화가정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근로자들이 국내생활 중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한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광진경찰서의 문을 언제든지 두드려 달라“는 메시지 전달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이날 행사종료무렵 최석환 서장은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 이상욱 회장을 대리한 김태훈 운영팀장과 캠페인 현장에서 MOU체결협약서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협약내용은 양 기관이 범죄피해자에 대한 가장 적절하고 효율적인 보호*지원, 특히 초기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에 대한 정보교류와 인적*물적 지원협력관계를 약정한 것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