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순수민간 피해자지원 단체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언론보도

수원시 시민과 피해자인권보호에 앞장선. 이재진변호사.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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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해자협회 댓글 0건 조회 7,344회 작성일 13-08-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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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민을 위한 이재진 변호사는 범죄로부터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고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당사자와 그 가족,유족을 위해 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벌임과 동시에 사회적으로 피해자지원의 필요성과 지원사업의중요성에 대한 대국민 공론화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사)한국사법교육원 경기남부지원장으로서 일반시민들의 생활법률 교육과 상담과 청소년 선도교육을 담당해 왔으며, 특히 (사)사법교육원  수원지원 수원시민로스쿨에서는 전문 강사로 참가하여 실질적인 교육과  법에 중요성을 강조하여 왔다.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를 경기남부지원장을 맡아 발생한 사건의 피해로 인하여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피해자에 대한 생계비, 학자금 등 경제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피해자의 인권보호와  지원을 위해 피해자지원 정책 제언을 위한 학술 포럼을 운영하고, 세미나,해외사례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자 관련 잡지와 신문을 발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위의 목적사업을 가지고 2013년4월1일 경기남부지부를 개소하여 활발한 활동을 진행중이다.
2012년 대한변호사협회 청렴변호사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변호사로서의 피해자의 인권 보호를 위한투철한 사명감과  사회적인 지원활동에 대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이재진 변호사는 사전소감에서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히며"앞으로도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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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시사통신 엔디엔 뉴스 양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