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A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46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회장 박효순,이하KOVA)는 지난2024년6월28일,상반기 범죄피해자들에게 생필품 지원 사업을 수행했다. “범죄피해자(V-프랜드)생필품 지원 사업”은 뜻밖의 범죄로 피해를 당하여 생활환경이 어려운 피해자들에게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기부받아 전달하는 사업으로, KOVA는 수년 동안(연2회/상반기,하반기)지원하고 있다.

KOVA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총46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

이번 생필품 지원 사업은㈜제이콥아이앤씨(진재경 대표),㈜미래와바다(성오용 대표),㈜브이아이파워(오영권 대표),이동유통㈜(이종미 대표),뉴통㈜(김석운 대표)등의 기업이 참여하여 전국의 범죄피해자(V-프랜드)총46가정에 따뜻한 선물을 전달하였다.

총46가정에 후원된 물품.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박효순 회장은“우리가 전달하는 생필품들은 비록 일순간 사용되고 사라지지만,그 감동과 기쁨은 평생 지속된다.”며“우리 주변의V-프랜드들에게‘관심과 사랑의 전달’이 많아지도록 홍보하고 후원을 이끌어 낼 것을 약속한다.”며“KOVA의 생필품 지원 사업이 더욱 빈번하고 풍성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