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뉴스]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해양경찰청 합동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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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4-10-16 00:00본문
(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회장 박효순, 이하 KOVA)와 해양경찰청이 공동으로 주관해 범죄피해자의 보호와 지원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및 제도 발전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5일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개최한 ‘해양범죄피해자 보호 정책 세미나’에 참석한 내외빈의 기념촬영 >>김효정 박사(KOVA 심의위원회 부위원장/서울청, 피해전담경찰관)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제언 및 토론에 좌장 유영재 교수(KOVA 자격관리위원회 위원장/중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토론자 윤상연 교수(KOVA 자격관리위원회 부위원장/경상국립대학교 심릭학과)가 참석했다.
한국피해자지원협회 박효순 회장은 오늘의 세미나로 인해 신뢰받는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OVA와 해양경찰청은 지난 2023년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신속한 피해지원을 위해 KOVA에서 자체 양성 중인 전문 피해상담사 교육과정을 통하여 30명의 피해상담사(3급)을 배출하였다.
이날 합동 세미나에는 해군수사단, 경찰청 등 관계관 피해자 보호분야 전문가와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필요성, 해양범죄피해 특성 그리고 해양범죄 피해자 지원 발전 방안 등의 주제 발표와 김효정 박사(KOVA 심의위원회 부위원장/서울청, 피해전담경찰관)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제언 및 토론에 좌장 유영재 교수(KOVA 자격관리위원회 위원장/중원대학교 경찰행정학과)와 토론자 윤상연 교수(KOVA 자격관리위원회 부위원장/경상국립대학교 심릭학과)가 참석하여 각 발표 주제에 대한 각 기관의 전문가 간 활발한 토의도 진행됐다.
KOVA-해양경찰청 합동 세미나 현장 > > 세미나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필요성, 해양범죄피해 특성 그리고 해양범죄 피해자 지원 발전 방안 등의 주제 발표와 김효정 박사(KOVA 심의위원회 부위원장/서울청, 피해전담경찰관)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박효순 회장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정책 세미나를 통해 해양경찰청의 피해자 보호 역량이 강화되고, 그로 인한 기틀이 발전될 것이며, KOVA의 공공제도 참여가 확대되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발전한 것입니다.”며, “오늘의 세미나로 인해 신뢰받는 따뜻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퍼블릭뉴스(https://www.p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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