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법무부, 범죄 피해자 위한 '걷기 모금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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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VA 댓글 0건 조회 4,862회 작성일 15-10-15 11:05본문
【서울=뉴시스】김예지 기자 = 범죄 피해자들을 위한 걷기 모금 행사가 열린다.
법무부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서울 남산 백범광장과 산책로에서 제2회 다링(DaRing)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다링 행사는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완주하면 5000원, 반환점까지 걸으면 2500원의 피해자 지원 성금이 적립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김갑식 범죄피해자지원 연합회장, 육현표 에스원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범죄 피해자와 시민 등 2500여명이 참가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법무부가 후원하고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삼성 에스원이 공동 주최한다.
yejis@newsis.com
법무부는 오는 17일 오후 1시 서울 남산 백범광장과 산책로에서 제2회 다링(DaRing)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다링 행사는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완주하면 5000원, 반환점까지 걸으면 2500원의 피해자 지원 성금이 적립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김갑식 범죄피해자지원 연합회장, 육현표 에스원 대표이사 등을 비롯해 범죄 피해자와 시민 등 2500여명이 참가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법무부가 후원하고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삼성 에스원이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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